2008년 01월 10일
프로블로거가 되는 기초
사실 프로블로거라는 말에는 어패가 있습니다.
애초에 블로그라는 형태의 플랫폼 개발이 블로거 프로화를 전제로
출발한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현재는 이슈를 좌지우지 하는
이른바 슈퍼파워의 블로거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은 웹상에서 인기인의 대접을 받고 있으며
애드센스라는 광고모델을 돌리면서 상업적으로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들 힘의 원천은 뭐니 뭐니 해도 궁극의 콘텐츠 생산능력입니다.
이들은 많이, 그리고 인상적인 컨텐츠를 스스로 생산합니다.
이런 모델들이 등장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이런 파워블로거를
하나의 직업으로 인식하고 프로블로거의 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다시말하지만 이들에겐 남들이 하지 못하는 유니크한 컨텐츠 생산력이 있습니다.
이걸 개발해 내지 않는한 프로블로거가 되기는 요원합니다.
여기서 돌발 질문
: 그렇다면 컨텐츠 생산력은 무엇을 기초로 만들어지는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컨텐츠 생산력의 기초는 big issue
즉,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영화”라는 분야를 좋아하니.
영화 카데고리의 글을 쓰거나 모으면 많은 관심을 많이 받을 것이고
이 관심들이 계속 모이면 프로블로거가 되지 않을까?..이렇게 생각들 합니다.
그러나 착각이죠..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내가 또는 누가 좋아하는 것"...
이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하고 있거나 잘 아는 일"...
이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당신의 직업이 우편배달부가 직업이라면
실제 우편 배달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여 블로그를 꾸미는것이 필요합니다.
아니 그깟 우편배달일에 누가 관심이나 두겠나..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들이 웹에서 느끼는 지식과 정보에 대한 욕구는
그 바탕을 전문성과 진실성에 두기 때문입니다.
결국 내가 잘모르는 분야를 화려하게 치장하여 작문하는 방식으로는
절대 프로블로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결론..
to be 프로블로거
= 항상 자신의 직업과 아는 분야에서 출발해야 한다.
다아는 뻔한 이야기를 괜히 길게 했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 by | 2008/01/10 16:15 | 블로그홍보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제목 : 프로블로거 출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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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컨텐츠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big issue 만 쫓아가면 레드오션이고, 자신만이 잘아는 소재를 선택하면 블루오션의 가능성이 많겠죠.
그리고 글의 소재뿐 아니라 어짜피 글이라는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밖에 없으므로 우편배달부가 big issue 라고 할 수 있는 영화에 대한 글을 적는다고 하더라도,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이또한 유니크한 컨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