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민주당-민노당, 지방선거 공동 대응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민주노동당-시민사회단체'의 민주연합 결성을 주장하면서 그 구체적인 방법론도 제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한 정치권 인사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면서 '후보연합' 전술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민주당의 정국 대응방식과 야당성 부족에 대해서도 비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이 정치권 인사는 민주-민노-시민단체가 남북관계 및 통일문제의 협력을 넘어서 '더 큰 판을 짜라'는 주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를 종합하면, 장기적으로 이명박 정부에 대항하는 데는 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하며, 그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조직적으로 결집해야 한다는 주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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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면 반mb전선을 구축하기 위해 야권이 서로의 이견을 접고 무조건 뭉치자는 야그다. 방식에는 정책공조, 선거연합, 합당등이 있는데 김마에(DJ)의 발언 강도로 보면 단순한 정책공조는 아닌듯 하고 최소한 연합공천에 준하는 선거공조 또는 합당을 통한 정권 재창출 인듯 하다. (가능한지 안가능 한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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