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의 노무현 장사,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by 마케터

할머니 장례를 치르고 왔습니다. 천수를 누리셨기 때문에 축복할 귀천이지만 그래도 관계를 정리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옆에 나란히 누워 오늘부터 다시 천국에서 신방을 꾸미시고 편안하게 해로하시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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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씨가 노무현 대통령과 대담을 정리해서 책으로 내나봅니다. 오연호씨가 무슨 책을 내던 무슨 강연을 하던 전적으로 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2007년 노대통령님과 청와대에서 나눈 대담을 2009년, 그것도 노대통령이 돌아가신 이후 책으로 낸다?.이걸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노대통령이 오연호씨를 청와대에 부른 이유는 "자신을 부엉이바위에 올리지 말게 해달라"고 해서였습니다. 세상 모두가 노무현의 진정성을 의심할때 이걸 바로잡아 달라는 하소연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대통령은 자존심을 누르고 오연호씨에게 매달린것입니다.그런데 오연호씨는 이를 외면했죠

자신만이 그 내용을 꽁꽁쥐고 그 중요한 시기 철저하게 감추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그 보따리를 푼다?. 인간적으로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얼척이 없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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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오연호씨가 '노무현을 역사에 기록할 자격이 있을까요. 세상에 모든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과연 이것이 정의로운 일이고 공정한 일처리일까요?. 화가 납니다. 누가 진짜 노무현시대의 기록자인지 오연호씨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미 약속드린 (블로그 출판으로 준비한)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노무현"이 얼추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제작에 들어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곧 제작보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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