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잠시 짬이 나 포스팅을 합니다.
침대에 앉아 한손은 링겔 주사바늘이 꼽혀 있고 다른 팔은 깁스를 하고 자판을두들기는 모습이 퍽이나 어색하군요.
**
노무현 회고록 '성공과 좌절' 출간되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0921n08881

부끄럽지만 그간 저도 위 책의 작업에 조금 참여했습니다. 2부 내용인 "노대통령의 구술 정리"를 제가 초안을 정리했습니다. 별로 재주가 없어서 가치를 훼손한건 아닌가 걱 정도 많습니다. 괜히 저 때문에 윤태영 대변인 께서 더 고생을 하신게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어찌 되었던 귀중한 자료들이 책으로 만들어져 대중에게 공개된것은 잘된일입니다. 또한 그 일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것도 자랑스럽습니다. 위 출판물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저도 어서 건강이 회복되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여러가지 일에 빨리 동참하고 싶습니다.
태그 : 노무현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