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까지 자전거 여행중 봉하마을에 들려 그분께 소주 한잔 올렸습니다. 고인이 되신지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추모객들은 많았습니다. 그만큼 아쉬움들이 많은 가 봅니다.
병원에 처박혀 있어 장작 출간된 회고록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2부 (노대통령의 구술) 에는 상당히 수위가 높은 발언(현실정치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과 메세지도 있었습니다. 정리하면서 깜짝놀랐습니다. 과연 이것이 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암튼 병원에 있다보니 더 그분이 생각나는 군요. 안타까운 마움입니다
* 앞으로 "병원에서: 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가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난데 없이 몸이 이렇게 되서 신당추진 발기인 대회에 못가게 된게 참 아쉽군요..이병완 실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열심히 준비 하셨던데요



덧글
시민민주주의 2009/09/22 15:41 # 답글
에공. 어서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