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 토론회다.
희한한 토론회 기사

제목은 "진보개혁 연대의 길"이라고 정해 놓고 실제 내용은 "니 죄를 니가 알렸다"식으로 운영한다. 도대체 뭐하는 시추에이션인지 알수가 없다. 이러니 자칭 진보 언론이라고 하는 것들이 장사가 안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제목 따로 내용따로로 장사질 하는데 어떤 독자가 과연 신뢰를 주겠는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경향신문, 한겨레 4개 매체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토론회다. 아니 이걸 토론회라고 말하기도 거시기하다. 토론을 했으면 뭔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생각나는 건 오직하나 말도안되는 패널들의 말꼬리잡기 뿐..
패널들은(김민웅, 이대근, 김헌태, 한겨레신문 기자) 초청자(국민참여신당 천호선 부위원장)와 연대의 가이드라인을 놓고 토론하려고 나온것이 아니라 정치평론을 하려 나온것 같다. 아니 그럴려면 자기들끼리 모여서 평론을 하던 굿을 하던 하지 뭐할라고 초청자를 부르는 것인가
앞으로 강기갑, 노회찬, 정세균이 주르르 불려 나올텐데 어떻게 굴러갈지 더이상 안봐도 비디오가 아닐까 한다. 각자 위치한 정당의 정치적 문제를 죄다 나열하고 "니죄를 이실직고 하라"는 식으로 덤빌것이 뻔한것 아닌가. 그럴려면 제목을 "진보개혁연대의 길"이라고 정하지 말고 "야 4당 청문회"라고 하던가..
사실 실질적인 토론이 되려면 패널없이 각당의 대표가 나와서 직접 토론하는게 옳다. 김종배씨가 사회만 보고 나머지 허접 패널들은 필요없다는 것이다. 그래야 어떤 의미에서든 연대의 기준이나 원칙들이 논의되고 그걸통해 뭔가 가닥이 잡히지 않겠나. 그것 없이 도대체 무슨 연대의 길을 모색한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김민웅, 이대근, 김헌태가 무슨 진보개혁진영 연대에 도움이 될까? 저들은 (정치적 책임도 없고) 그저 자기들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아니다 라고만 이야기하는 먹물 지식인에 불과하다. 그들이 왜 이런식의 토론에 참여해야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이런식의 토론은 토론을 통해 대안을 내놓는다기 보다는 이른바 진보언론들의 "자기존재 확인"에 불과한것이다. 김민웅은 프레시안의 존재확인, 이대근은 경향신문의 지분확인을 위해 나왔을뿐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애초부터 "연대의 길"에 대한 관심은 있을리가 없다.
언론 자체가 정치적 이해관계의 당사자 처럼 또아리를 틀고 정치행위를 하는건 진보언론이나 보수언론이나 사실 다를 바가 없다. 이는 한국사회만의 독특한 상황인데 이래놓고 각자 자기들이 정론지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더 한심한 노릇이다. 다들 언론사를 무슨 자신 이념의 놀이터쯤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한다
이러니 해가 가면 갈수록 언론의 품질은 뒤떨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이래서 언론 품질을 엄정히 평가할 언론소비자 기구를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서둘러야 한다.
희한한 토론회 기사

제목은 "진보개혁 연대의 길"이라고 정해 놓고 실제 내용은 "니 죄를 니가 알렸다"식으로 운영한다. 도대체 뭐하는 시추에이션인지 알수가 없다. 이러니 자칭 진보 언론이라고 하는 것들이 장사가 안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제목 따로 내용따로로 장사질 하는데 어떤 독자가 과연 신뢰를 주겠는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경향신문, 한겨레 4개 매체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토론회다. 아니 이걸 토론회라고 말하기도 거시기하다. 토론을 했으면 뭔가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생각나는 건 오직하나 말도안되는 패널들의 말꼬리잡기 뿐..
패널들은(김민웅, 이대근, 김헌태, 한겨레신문 기자) 초청자(국민참여신당 천호선 부위원장)와 연대의 가이드라인을 놓고 토론하려고 나온것이 아니라 정치평론을 하려 나온것 같다. 아니 그럴려면 자기들끼리 모여서 평론을 하던 굿을 하던 하지 뭐할라고 초청자를 부르는 것인가
앞으로 강기갑, 노회찬, 정세균이 주르르 불려 나올텐데 어떻게 굴러갈지 더이상 안봐도 비디오가 아닐까 한다. 각자 위치한 정당의 정치적 문제를 죄다 나열하고 "니죄를 이실직고 하라"는 식으로 덤빌것이 뻔한것 아닌가. 그럴려면 제목을 "진보개혁연대의 길"이라고 정하지 말고 "야 4당 청문회"라고 하던가..
사실 실질적인 토론이 되려면 패널없이 각당의 대표가 나와서 직접 토론하는게 옳다. 김종배씨가 사회만 보고 나머지 허접 패널들은 필요없다는 것이다. 그래야 어떤 의미에서든 연대의 기준이나 원칙들이 논의되고 그걸통해 뭔가 가닥이 잡히지 않겠나. 그것 없이 도대체 무슨 연대의 길을 모색한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김민웅, 이대근, 김헌태가 무슨 진보개혁진영 연대에 도움이 될까? 저들은 (정치적 책임도 없고) 그저 자기들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아니다 라고만 이야기하는 먹물 지식인에 불과하다. 그들이 왜 이런식의 토론에 참여해야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이런식의 토론은 토론을 통해 대안을 내놓는다기 보다는 이른바 진보언론들의 "자기존재 확인"에 불과한것이다. 김민웅은 프레시안의 존재확인, 이대근은 경향신문의 지분확인을 위해 나왔을뿐이다. 따라서 이들에게 애초부터 "연대의 길"에 대한 관심은 있을리가 없다.
언론 자체가 정치적 이해관계의 당사자 처럼 또아리를 틀고 정치행위를 하는건 진보언론이나 보수언론이나 사실 다를 바가 없다. 이는 한국사회만의 독특한 상황인데 이래놓고 각자 자기들이 정론지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더 한심한 노릇이다. 다들 언론사를 무슨 자신 이념의 놀이터쯤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한다
이러니 해가 가면 갈수록 언론의 품질은 뒤떨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이래서 언론 품질을 엄정히 평가할 언론소비자 기구를 만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서둘러야 한다.



덧글
파애 2009/11/03 17:16 # 답글
기대를 했는데 ㅡㅡ;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