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김상곤 교육감 만나다 칼럼

http://news.nate.com/view/20100316n13578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최근 지방선거의 핫이슈로 부상한 무상급식에 대해 "헌법이 규정한 의무교육의 일부"라며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16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김상곤 교육감과 만난 유시민 전 장관은 "무상급식은 국가급식이라는 뜻"이라며 "부모가 돈을 내느냐, 납세자가 내느냐의 차이로 국가급식은 헌법이 규정한 의무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상급식을 위해서는 세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무상급식 토론을 잘해낸다면 급식문제만이 아니라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도 했다. 그는 또 무상급식에 대해 "김 교육감님은 2014년까지 단계별확대, 심상정 후보는 2013년까지 세박자 무상급식, 민주당은 점진적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며 "모두 같은 이야기고 제 얘기도 똑같은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노컷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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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이 경기도지사 후보자격으로 김상곤 교육감을 방문했습니다. 사실 두사람의 인연은 그전에도 있었죠. 김교육감이 교육감 선거에 나섰을때 유시민 장관이 (선거사무소로) 지지 방문을 했드랬습니다. 그만큼 두분의 정책적 동질감과 미래에 대한 책임감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gon_edu/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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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기도 도지사 선거는 현재 김문수 지사가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가 나오고 있으나 별반 걱정은 안됩니다. 결국 김문수 지사의 선거라기 보다는 4대강 반대, 무상급식 등 반mb 선거가 될테니까요. 김문수 지사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유시민 - 김상곤 라인이라면 (물론 아직 야권 경선이 남았지만서도) 경기도민들이 충분히 믿음을 가지고 투표할만한 라인업 이기 때문에 투표율 자체도 많이 상승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되었던 경기도민의 한사람으로 즐거운 선거가 될듯 합니다

* 그나저나 이 포스팅이 선거법에 위반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어길 생각은 전혀 없으니 저촉되었다고 선관위가 지적하면 즉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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