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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을 준비한 대통령 김대중

많은 사람들이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을 "남북협력"에서 찾는다. 물론 맞는 말이다. 오만가지 음해와 위협을 무릅쓰고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이끌어낸 김대통령의 의지와 끈기는 영웅의 포스로 칭찬받아 마땅하다. 이 덕택에 한반도의 전쟁위험이 사라졌다. 돈의 값어치로 치면 수조달러가 넘는 엄청난 가치다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 못지 않게 뛰어난 (김대통령의) 업...

(근조) 노무현 대통령이 평가한 김대중 대통령

최근 노무현 대통령님의 퇴임전 인터뷰 어록을 정리중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짤막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부디 평안하소서, 역사는 당신을 반드시 영웅으로 기록할 것입니다**김대중 대통령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지도잡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그 만한 기간동안 독재와 싸우고, ...

선거구제 개편을 받아야 한다

1972년 박정희 정권은 이후락 정보부장을 평양에 밀사로 파견해 7.4 남북 공동성명을 체결한다. 자주, 평화, 대단결의 원칙이 채택된 남북합의에 남한의 야당과 진보세력은 깜짝 놀랐다. 한켠에서는 이를 두고 박정희 독재정권의 기만술책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그리고 정부정책에 협조거부 의사까지 비쳤다그러나 재야의 지도자인 장준하 선생은 그런 비판...

(서평) 노무현 이후 - 새시대 플랫폼은 무엇인가

http://grands.egloos.com/2391752누군가 나에게 노무현 시대가 어떤 시대였나고 묻는다면 나는 (윗글의 제목처럼) "외눈박이 마을에 유일하게 두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자 했던 자의 시대"였다 라고 말할 것이다. 결국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분열이다. 각자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다른 시각을 결코 용인...

이종범의 한마디에서 배운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그리고 그 팀의 중심인 이종범을 보면 더욱 분명해진다. KIA가 암흑기를 지나오던 시절, 매번 지적되는 것이 한가지 있었다. "해태 정신이 실종됐다. 선수들을 장악할 리더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종범이 있는 팀에 리더가 없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지적이지만 당시 KIA에 대해선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말을 했다. ...

친노신당,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한나라당이 제일 겁내는 당은?**조지 레이코프는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에서 이렇게 말한다.(출처 : http://blog.daum.net/murrphy803/15864354)- 프레임(frame)이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하는 정신적 구조물이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의 가치관,소망,사명을 담은 프레임을 구성하되, 상대방의 ...

블로그출판 두번째 이야기, 경과보고

블로그 출판 두번째 이야기 경과보고를 드리겠습니다.(휴가시즌인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정말 많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단체주문이 430권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 1000권 제작을 했는데 벌써 절반가량 선주문이 들어온것입니다. 이중 실제 주문은 270권이고 160권은 후원금(블로그 출판 투자금)을 보내주시분들을 ...

한나라당이 제일 겁내는 당은?

최근 신당논의를 보면 여전히 친노라는 프레임에 갇혀 안쓰럽기도 하다. 특히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병완 실장님이나 천호선 수석이 논의 핵심이라는 사실에서 더욱더 안타까움을 느낀다. 진정성으로 친다면 그분들만한 진정성이 세상에 어디 있겠나.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신당논의에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1000권의 기적, 블로그 출판 두번째 이야기

두번째 블로그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목표를 1000권으로 잡았다. 1차 프로젝트 (대한민국 길을 잃다)가 고작 300권 그것도 유료판매는 200권 남짓되었으니 1000권이라는 목표는 사실상 미친짓(?)이다. 그러나 기왕 하는거 한계를 극복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노무현이라는) 주제의 강력함과 500만명의 조문객에 비하면 10...

노무현 정신, 버스광고를 활용하면 어떨까?

(부산이 싫다고 해서 제목을 바꿨슴. 어쩔꺼야 이젠?)노대통령의 49재도 끝났다. 예상컨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어찌되었던 추모열기는 점차로 사라질 것이다. 그뿐 아니다. 추모열기에 편승해서 반짝 장사나 하려던 기회주의자들도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 뻔하다. 언제 그랬다는 듯이 고인을 왜곡하여 헐뜯는 이야기들이 그들의 입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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