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칼럼
- 2009/11/06 14:18
검찰과 언론의 기막힌 놀이문화김 총장은 저녁 식사 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술자리가 끝날 무렵 '추첨' 이벤트를 제안했다. 그는 같은 번호 두 개가 적힌 종이 한 장씩을 기자들에게 나눠줬고, 기자들은 이를 두 장으로 찢어 그 가운데 한 장을 조그만 통에 모았다. 김 총장 등 대검 간부 8명은 돌아가며 이 통에 담긴 번호표를 한 장씩 뽑았고, 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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